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I Desert Eagle (문단 편집) === 에어코킹건 === * 도쿄마루이 .44 매그넘 버전이며, 탄창은 젓가락 형태로 설계구조가 오래된 올드 에어건이다. 헌데 일본 현지에서는 아직까지 발매 중이고 심지어는 실버 버전으로 신제품이랍시고 출시 되었다. 참고로 실버모델은 예전에 나왔다가 단종됐는데 그걸 재탕한 거다. 실버모델의 장점이라고는 국산 에어코킹 모델보다 색감이 고급스럽다는 정도?? 이런 오래된 구조의 제품이 아직도 나온다는게 신기... 10세 이상용과 18세 이상용 논 홉업 모델 두 모델이 존재했다가 18세 이상용 논홉업 모델은 2016년에 단종되었다. 가스건과 달리 비비립이 없어 중간에 탄창을 빼면 비비탄이 쏟아져 나온다. 한국에는 1989년도에 스카이모델이 수입했던적이 있다. 수입이 오래전에 중단되어 국내에선 보기 어려운 물건 이였는데, 뜬금 없이 2017년에 정식수입된다. 아무래도 데저트 이글의 지명도에 의지하여 수입한듯 보인다.(...) 당연히 모델선택 실패로 구매하는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터넷에 관련 포스팅을 볼 수 없다. 44 매그넘의 균형미 있는 실루엣과 올드 에어건에 관심이 없는 경우, 굳이 44 매그넘에 집착하지 않는 경우라면 추천할만한 제품은 아니다. 완성도를 본다면 차라리 아크로 모형이나 아카데미 제품을 구하자... 참고로 초기 생산분은 '메이드 인 재팬' 각인이 아닌 'MADE IN ISRAEL' 각인이 정확하게 찍혀있는 레어 제품이다. 1989년 한국에 수입되었던 물량이 이 버전이다. 케이스 일러스트는 회색 바탕에 흑백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형태인데 일본에서 이 버전의 상자를 발견해도 구하기 어렵다. 일본의 경우 18세 이상의 논홉업 버전 모델은 최근까지 흑백의 케이스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케이스 상태가 깨끗하거나 가게가 오래된 곳이 아니라면 최근 생산품일 가능성이 높다. 마루이 에어코킹 카피판으로 올림퍼스의 제품이 있다. 생산 시기가 오래 되어서 구하기는 쉽지 않으며 80년대 말에 취미를 즐겼던 유저가 아니라면 존재를 모른다. * 대만 KWC ABS 재질의 가스 블로우백 모델 외피에 에어코킹 유닛을 적용시킨 제품으로 제품의 구현도가 뛰어나 에어콕킹 한정으로 [[끝판왕]]이다. 무게는 900g 이상으로, 마루이제 가스건과 비슷한 무게를 가지고 있다. 다만, 가격이 60달러 정도로 상당히 비싸며,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규제와 수요성 문제때문에 수입되지 않고 있다. 44매그넘 버전도 있는데 아크로모형 제품이랑 작동방식이 비슷하다. 역시 국내에선 수입이 안된다. 아크로보다 한수 아래인 점은 슬라이드 오른쪽 면에 나사가 떡하니 박혀 있는 부분인데 그래도 마루이 제품에 비한다면 완성도는 뛰어나다. 이쪽은 50 구경과는 다르게 메탈부품이 많지 않은듯 보인다. * [[아크로모형]] 괜찮은 재현도에 성능은 그럭저럭 쓸만한 편이나 내구성이 나쁘고 장전이 많이 뻑뻑하다.[* 옛날 옛적 일본 아오시마에서 만들던 금형을 가져온 것이다. 금형이 오래되면 제조사의 사출 실력과는 별개로 사출 능력이 떨어지며, 오래된 모델이다 보니 구조 자체도 후지다. 내구도가 약하다는 말이다.] 오래된 금형을 사용한 탓인지 수정 흔적도 여러 곳에서 보인다. 슬라이드 후퇴거리는 아카데미 제품보다는 길지만 블로우백 가스건과 비교할 정도는 되지 못한다. * [[아카데미과학]] 아카데미 제품답게 내구성은 미친 듯이 튼튼하나 탄피배출구가 막혀있고[* 다만 이 부분은 총을 분해하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안전장치 나사가 실총처럼 일자 나사가 아니라 십자 나사로 고정되어 있으며 홉업 성능이 불안정한데다 홉업 강도도 약하고[* 홉업 조절식이라는데 말로만 조절식이지 조절용 부품에 돌기 그런것도 없어서 그냥 장식이나 마찬가지다.] 내부 배럴이 실린더 용적 대비 너무 길어 성능이 좋지 못하다. 그리고 슬라이드 후퇴거리가 위의 WA나 WE 제품과는 정반대로 미친 듯이 짧다. 2cm 정도에 불과하다. 14세용 검정색 모델, 20세용 은장 모델, [[금]]장 모델[* 이름은 금장이지만 실제 색은 [[구리(원소)|구리]]색에 가깝다.]이 있는데 이 3가지를 사용해서 [[색놀이]]를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20세용 제품의 색이 별로 좋지 못해 14세용을 3개 사서 각각 다르게 도색해서 색놀이를 하는게 낫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20세용은 분해핀이 작동이 되고 최근에 발매되는 금장 모델은 총 자체가 칼라파츠인지라 총구에 따로 칼라파츠가 부착되어있지 않다--합법적 칼파제거--] 전 부분 플라스틱인 14세용과 달리 20세용은 금속 파트가 일부 있는데, ABS 재질의 본체와 색이 따로 논다. 다른 아카데미 권총에비해 크고 무거워서 오래들고있다보면 손목이 살짝 저릴수도있다 주머니에 잘 안들어가는건 덤이다. 14세용의 경우 최근에는 슬라이드윗쪽만 피카티니 레일 버전으로 생산된다. 20세용은 데저트이글 L6모델처럼 아래,위 전부 레일이 있다. 이제 노멀 버전은 레어가된 셈. * [[토이스타]] 놀랍게도, 90년대 말에 토이스타에서 아~주 잠시 발매한 적이 있었다. 위에 있는 아크로모형 데저트이글의 원본인데, 토이스타가 먼저 일본의 아오지마제 금형을 가져다가 만들다가 단종시키고 아크로모형에 금형을 넘겼다고 한다. 토이스타제는 아쉽게도 유일한 게시글이 삭제되는 바람에 관련 자료를 얻기가 매우 힘들어서, 토이스타 항목에서 그나마 조금의 정보를 알 수 있다. 총 자체적인 특징이 있다면, 스테이크처럼 디자인 된 그립이 특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